최근...

수면부족 장애로

시달리고 있습니다. -_-a

분명히 새벽까지 작업해서

피곤할터인데 왜 버스안에서

잠을 못잘까...(...)

-_-a 좌우간 잠은 맘 편히 자야합니다.

오란고교가 드디어 딱 한편을 남겨둔채 있습니다.

뭐랄까.. 만화책에서도 8권에서 이미 직감 했지만

끝낼때가 되었군 이라고 해야할까요

사실 5~6권까지는 정말 코믹하고 재밌었는데

'ㅂ' 7권이 넘어가면서부터는 그냥 귀찮더군요

역시 그저 웃기 좋은 만화책도 ㅠㅠ 오래 가지 못합니다.

뭔가 신선한 소재를 또 필요로 하는 거겠쬬

허니와 클로버가 드디어 종방을 했습니다.

지난 금요일 2기 12화로 말입니다.

한 두어편 더 있었으면 좋을뻔 했다라고

생각합니다. 그치만 뭐.. 독자의 상상에

맡겨놓은 부분들이 있기에 기억에 남는 애니가 될거 같습니다.

최근 학교 생활은 그야 말로 "득도의 길" 을 달리고 있습니다.

ㄱ- 말투 싸가지 없게 말하다가도

뭔가 필요하게 되면 와가지고 "언니" 라고 하는데

ㄱ-.....이거 내가 언제까지 참고 보고 있을진 모르겠습니다.

차라리 말투라도 싸가지 있으면 ㄱ- 괜찮은데

일단 말투가 싸가지가 없어서 싫어요;

뭐 사실 -_-a 가식으로 웃든 가식으로 상대하든 그런건

상관이야 없습니다. 'ㅂ' 단지 들키지만 마세요

그러면 되는겁니다. "가식"은 누구나 가지고 있거든요

뭐 어찌보면 "가식"적이지 못하다는건

그만큼 아직은 순수하고 어리다라고 말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.

"어른스럽다" 라는 말에 -_-나 자신이 물들어감을 느끼게 되는군요

뭐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어리광 부리는 어린애라고는

생각이 안들정도의 인간이었기 때문에 ㄱ-

나보고 어리다고 말하면 사실 충격적입니다.

'ㅂ' 그건 날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

뭐 이해해달라고도 안할거지만요 이제 포기했습니다.

어리게 보든 -_-a 싸가지 없게 보든

남이 보는 이미지는 나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겁니다.

남들의 말에 현혹되어 나 자신을 낮추지 않기로 했습니다.

'ㅂ' 난 그저 이 대학 4년간 날 믿어주든 가식적이든

그들과 함께 공유하고 살아가다가 -ㅅ-a 찢어지면

찢어지는거고 다시 만나면 그 때에 내 실력만

인정 받으면 되는 겁니다.

"실력은 쥐뿔도 없는게 성격도 더러워"

보단 ㄱ- 성격 나쁜데 "실력"이 있으니

별 수 없지가 나을거에요

'ㅂ' 적어도 실력있는 자는 무시할 수 없거든요

세상은 그런겁니다. 그런고로 자야겠어요

내일의 태양을 보러..(...)

by 슬아씨 | 2006/09/21 03:29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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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진료우키 at 2006/09/21 03:30
잠도 습관 아닐까나~
Commented by beast at 2006/09/22 11:51
허니 클로버는 너무 일찍 끝나는 듯
(그러나 그는 2기를 한화도 안봤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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